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쇼군2/사무라이의 태동 (문단 편집) === 준사츠시 (Junsatsushi) === || 1~3성 || 4~5성 || 6성 || || [[파일:uS5d5yC.png]] || [[파일:HBPZKxA.png]] || [[파일:jmrpVSP.png]] || 경제 건물에서 영입 가능 헤이안 시대의 [[암행어사]] 같은 것. 본편의 메츠케와 거의 같다. 닌자에 해당되는 모노미를 잡아내는 방첩 능력을 기본으로 갖고 있고, 읍성에 넣으면 억제력과 세율을 증가시키고 적 부대를 매수할 수도 있다. 다만 메츠케와 달리 타 가문 요원을 체포하는게 아니라 뇌물을 먹여서 사표내고 집에 가게 만든다(…). 기능은 같지만 공짜였던 체포와 달리 비용이 꽤 든다. 여기에 태동 특유의 3세력 지지도 개념과 관련 있는 능력이 더해져 있다. 선교사/승려가 종교전파하듯이 특정 영지에 가 있는 것만으로 영지의 아군 세력 지지도를 올릴 수 있다. 점령한 영지가 지지하는 세력이 점령자와 다르면 쇼군2의 종교처럼 치안이 개판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준사츠시를 투입하는 것이 중요. 그리고 세력 지지도가 50%를 넘는다면 해당 영지에 충성을 요구하여 아군 영지로 편입시킬 수 있다. 다만 읍성에 상대 세력 병력이 없어야 하고, 병력이 있다면 그 병력을 먼저 포섭하게 된다. 가끔 대성공 뜨면 병력과 영지를 한꺼번에 털어먹기도 한다. 이렇게 영지를 뺏으면 상대가문과는 전쟁 상황이 된다. 상대의 영토가 한 개뿐이라면 문제없고 매수로 편입된 영지에는 점령자에 대한 불만도 안 생기므로 돈이 좀 있다면 영지 하나짜리 소가문은 매수하는 것이 더 낫다. 메츠케와 달리 적의 수도도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 다만 대가문의 경우 영지가 하나 남은 상황이라면 매수가 불가능하다. 태동 캠페인에서는 초반 병종이 워낙 잉여하기 때문에 전투의 효율이 나빠서 전쟁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투를 최대한 피해야 하는데 이때 준사츠시의 매수나 충성요구 기능이 굉장히 빛을 발한다. 메츠케의 경우는 부대나 읍성 매수 능력이 매우 낮고 제한적이었는데 반해 준사츠시는 매수나 충성요구 관련 스킬이 1티어에 있기 때문에 2~3성만 달아도 상당히 확률이 높다. 중반까지는 전쟁 치를 것 없이 준사츠시만으로 확장하고 군대를 꾸려도 괜찮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